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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Green by Eva Green (Eva Green이 말하는 Eva Green)

나에 관해서? 전 항상 연기하길 원했어요, 연극의 등장인물 만큼이나 활력이 넘치길 원하고, 가보지 못했던 지역을 여행하는 모험을 상상하길 좋아합니다. London에서 연기에 대해 공부할  때, 가장 큰 기회는 Bertolucci 감독의 “The Dreamers”였던 것 같아요. 그 때 저는 영화 뿐만 아니라 제 자신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Riddly scott감독의 “Kingdom of  Heaven”에서 Sibylla여왕역할을 연기했어요. 제 역할이 결국 많은 부분 삭제되었다는게 속상했지만, Scott감독과 함께 일을 한 경험은 대단했어요, 그리고 Scott감독을 통해서 Galliano가 저를 알게 되었어요. 저는 매우 행운아에요, 저는 멋진 역할을 많이 해봤고, 이건 단순히 시작이니까요! 저는 Midnight Poison이 강한 여성을 위한 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연기하기에 매력적이지요.

영화를  만들고, 보는 것 이상으로 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해요. 저는 역사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고 있고, 책 속에서 캐릭터들을 찾는 것이 매우 재미있어요. 연기하는데 있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캐릭터에 푹 빠지는 것입니다. 그 순간에는 전 무서움을 주는 사람일 수도 있고, 떠돌이 예술가이거나,  Emin 타입의 캐릭터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책을 읽고, 캐릭터에 대해 알아나가게 됩니다. 이건 제가 어떻게 Galliano의 작품들을 알아내는가 하는 것과도 비슷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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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화장을 많이 하는 편인가요? 아침에 일어나 거울 속의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좋아하는 화장품이 있나요? 화장을 하는 것이 일상 생활이나 영화 속에서의 역할에 도움을 주기도 하나요?

전 일상생활 할 때는 화장을 하지 않습니다.  Dior의 스킨플래쉬를 사용해 피부의 결점만 가볍게 가릴 뿐이에요. 전 시력이 좋질 않아서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면 제 자신이 잘 안보이기 때문에 운이 좋은 거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Dior의 콜 펜슬입니다. 제 깊이 있는 눈매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아이템이지요. 화장과 헤어스타일은 역할을 만들어내는데 있어서 필수적이지요, 가면과 같습니다.

당신은 향과 관련된 기억이 있나요? 어떤 향수에 매력을 느끼거나  또는 그 반대입니까?

제 어머니의 향수는 저를 마음 편하게 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마늘과 염소치즈의 냄새를 좋아합니다. 저는 앰버향을 아주 좋아하는데, 이는 그 향이 매우 관능적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음식에 들어간 앰버향은 싫어한답니다.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나요? 자주 가는 스파나 헬스클럽이 있나요? 운동을 자주 하나요?

시앗추(Shiatsu) 마사지를 받으러 London의 One Aldwych 호텔에 다닙니다. 하고 난 뒤엔 정말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거든요.  아침에 조깅을 하거나, 필라테스를 기본적으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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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엇을 먹는지 잘 관리하는 편인가요? 먹지 않으려고 하는 음식이나 디저트가 있나요?

제가 무엇을 먹는지 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결국 인생은 짧고 전 먹는 것이 좋아요! 봉골레 파스타, 푸와 그라, 트루플과 레드 베리가 올려진 치즈케잌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는 누구입니까? 옷을 입을 때, 기분에 따르는 편인가요, 상황에 맞추는 편인가요? 다른 사람들의 패션을 눈여겨 보는 편인가요?

물론 Galliano입니다. 그는 매우 기발하고, 대담하며, 드라마틱합니다. 그리고 Jean-Paul Gaultier와 Alexander McQueen 또한 좋아합니다. 그들 둘다 “연극적인” 느낌을 줍니다. 그들은 우아함과 시적 표현을 독창성과 연결시키고 있어요. 일상생활에서는 편한함을 추구합니다. 청바지, 티셔츠, 그리고 London의 Top Shop에서 산 옷들을 입습니다.

당신에게 우아함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다른 소녀들처럼 어머니가 좋은 본보기였나요? 아니면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찾으려 노력합니까?

시사회나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좀 더 드라마틱한 옷을 입으려고 합니다. 때때론 다른 사람의 생각에 정도가 지나치다고 생각되는 옷도 입습니다.

France나 다른 곳들에 좋아하는 장소가 있나요? 레스토랑이나, 호텔, 패션 부티크, 디자인 스토어 같은 곳중에서요?

Paris의 l’Hotel rue des Beaux Arts 호텔이나 Geneva의 the Swisshotel이요. 제네바 호수의 경관이 아름답고 서비스도 좋으며, 방이 매우 쾌적합니다. Paris rue Paul Bert의 “Paul  Bert” 를 매우 좋아합니다.

Posted by 크리스챤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