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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Bellucci, Rouge Dior’s Muse

모니카벨루치 모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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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위험하리만치 아름답습니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밤처럼 검고 타고난 우아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녀는 매혹적이며 자유로운 여성입니다. 유머를 알고 지적이며 모든 남자들을 자신도 모르는 순간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모니카 벨루치와 디올의 인연은 1990년 디올의 F/W 메이크업 콜렉션 촬영에서 시작됩니다. 디올 아트디렉터인 티엔(Tyen)은 자신의 카메라 앞에 선 모델 모니카 벨루치의 당황스러우리 만큼 매력적인 아름다움을 알아보았고, 모니카 또한 그 촬영을 통해서 그 어느때보다 아름다울 수 있었습니다.

 

타고난 매력과 순수함이 원숙한 아름다움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애정으로 함께한 디올은 새로운 루즈 디올의 뮤즈를 선정하면서 모니카 벨루치 외에는 다른 대상을 떠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루즈 디올을 위한 완벽한 아이콘입니다.

 

루즈 디올의 첫번째 광고 촬영을 위해 모니카 벨루치와 다시 만난 아트디렉터 티엔은 에바 가드너(Ava Gardner), 아니타 에크베르그(Anita Ekberg) 그리고 리타 헤이워드(Rita Hayworth) 이후 관능미를 가장 아름답게 구체화한 모니카 벨루치에게 영화의 황금시대부터 잊지못할 장면들을 눈을 크게 뜨고 꿈을 꾸듯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요구했습니다. 이런 결과로 현대적인 느낌과 고전적인 느낌 그리고 디올의 취향이 모두 담긴 루즈 디올의 광고 비쥬얼이 탄생할 수있었습니다. 이번 촬영을 통해 티엔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표현한 모니카 벨루치는 저는 사진이 예술의 작은 한 형태이거나 영화의 부속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술의 또다른 표현 방식이죠.” 라는 말로 루즈 디올의 광고 비쥬얼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Monica’s Filmography


 이탈리아 태생인 모니카 벨루치는 페루지아(Perugia)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빚을 지지 않으려고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며 배우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그녀의 첫번째 스크린 데뷔는 1992년 프란시스 코폴라(Francis Coppola)의 ‘드라큘라’로, 뱀파이어의 신부 역할을 맡았던 그녀는 이 영화로 그녀는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여성중 한명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크리스찬 디올의 친구인 쟝 콕또(Jean Cocteau)는 ‘이태리인들은 기분좋을 때의 프랑스인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니카 벨루치는 그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프랑스로 건너가 첫번째 프랑스 영화인 길 미모니(Gilles Mimouni)의 ‘라빠르망(L’appartement)’에 출연해 성공을 거두고 이것이 그녀의 도약대가 됩니다,. 모니카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Claudia Cardinale) 이후 30년 만에 프랑스에서 환영받은 배우가 됩니다.
벨루치는 이후 쟝 쿠낭(Jan Kounen)의 ‘도베르만(Doberman)’-1997, 크리스토프 장(Christophe Gans)의 ‘브라더후드 오브 울프(Brotherhood of the Wolf)’-2001, 가스팔드 노에(Gaspard Noé)의 ‘이리버서블(Irreversible)’ 등에 출연해서 프랑스 영화에서 가장 급진적이고 독립적인 감독들이 아주 선호하는 배우가 되었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매혹적이고도 열정을 지닌 그녀만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02년에 ‘아스트릭스와 오벨릭스: 미션 클레오파트라(Asterix & Obelix: Mission Cleopatra)’에서 클레오파트라 역을 맡았습니다. 2003년에는  ‘매트릭스(Matrix)’ 시리즈에서 감각적인 페르세포네(Persephone)를 연기했고, 스파이크 리(Spike Lee)의 영화와 멜 깁슨(Mel Gibson)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 )’,  테리 길리암(Terry Gilliam)의 ‘그림 형제(The Brothers Grimm)’에서는 거울 여왕 역으로 연기했습니다. 이런 미국에서의 성공 이후에 그녀는 프랑스로 돌아가 영화에서 이태리계 프랑스인인 그녀를 가장 좋아하는 앞서가는 프랑스 감동 버트랜드 블리어(Bertrand Blier)의 영화에서 고급 창녀 역을 열연합니다.
 
2006년 잔 크리스토프 그란제(Jean-Christophe Grangé)의 베스트 셀러가 원작인 르 콘실 드 피에르(Le Concile de Pierre) 라는 영화를 마치고 토론토로 가서 클리브 오웬(Clive Owen)과 함께 슛 뎀 업(Shoot ’Em Up)이라는 작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캡춰 토탈의 광고 촬영을 맡았던 왕가위 감독과 함께 2006년 5월 칸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최근 개봉한 «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How much do you love me ?) »를 통해 그녀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크리스챤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