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어딕트 립스틱은
나에게 립스틱 이상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
영감을 주며 행운과 행복을 주는 특별한 립스틱이며,
지금의 나를 있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인터내셔널 아티스트가 되는 것은 디올 입사때 부터 가진 나의 꿈이었다. 1998년 디올에 입사
하여 행사팀에서 일을 하고 2001년 부터 교육부에서 일을 하며, Dior 아시아 투어링 아티스트가 될
기회를 얻었다. 그 후 2006년 9월 인터내셔널 프로팀 아티스트가 되며 디올 입사때 가진 내 꿈을 드
디어 이루게 되었다. 돌아 보면 디올 입사 후 지금까지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흘러갔고, 여러 가지
일화들이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도 난 디올에서 꿈을 꾼다. 하지만 이제는 예전과
다른 꿈을 꾼다. 바로 디올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다. 인터내셔널 아티스트가 되
기 까지의 사연은 참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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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교육부에서 메이크업 트레이너로 일을 시작하며, 나를 포함한 4명이 중국, 홍콩, 대만에
초청되어 한국의 행사팀이 일하는 경험을 전달하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 처음에 나는 교육
부 트레이너로 보직이 변경되어 초청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상태였고 3명의 아티스트만 초청되어 갈
예정이었다. 이즘은 디올 존 갈리아노에 의해 탄생한 디올 어딕트 라는 립스틱이 새롭게 런칭되었
고 아시아 런칭 행사를 한국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때 대만, 홍콩, 중국의 기자와 마케팅 매니져
가 한국 행사에 참여하여 해당 나라에서 초청되어 온 디올 아티스트와 인터뷰 및 사진촬영을 함께
하게 되었다. 그당시 비록 교육부 트레이너 였지만 아티스트로 다른 나라에 초청되어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만큼, 실망도 컸던 상태였다. 나도 디올의 아티스트로서
디올 어딕트 런칭 행사에서 새로운 립스틱을 시연해주며 부러운 마음으로 다른 아티스트를
지켜봐야 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저녁 행사 종료 후 나도 대만에 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실을 알고보니 대만 마케팅 매니져가 꼭 나를 초청하고 싶다고 간곡히 부탁했다는
것이었다. 나에겐 정말 영광스런 일이었다.
결국 우여 곡절 끝에 대만에 보름간 초청되어 행사를 하게 되었고, 나는 더 잘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최선을 다했다. 내가 맡은 일은 대만 타이페이시 소고 백화점에서 경쟁브랜드와 동일 타임에
스피치를 하며 백화점 고객을 디올 카운터로 유도하는 역할이었고, 이곳은 완전 전쟁터 같았다.
결국 대만 본토의 유명 아티스트, 일본 초청 아티스트, 디올의 나와 함께 누가 사람을 많이 집중
시키는가 하는 싸움이었다.
그날 있던 대만 고객 모두 레드 립스틱을 바르지 않기에, 레드 컬러를 바르면 분명히 눈에 띄
는 컬러가 될 수 있다는 생각과 도전 정신에 새빨간 디올의 758 레드 컬러 립스틱을 선택해 모델에
게 메이크업을 했고 레드 칼라 립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본 고객들은 모두 그 컬러에 집중됐고 완
전한 나의 승리였다. 또한 대만인이 통역을 하다 보니 의사 전달이 부족한 듯 하여, 나는 내 얼굴에
직접 메이크업을 해 보이며 스피치를 했다. 대만 고객의 반응은 대단했고, 우연히 지나던 패션 대학
교수가 해당학교 학생을 모두 데리고 오는 바람에 백화점이 마비될 정도 였다. 매출도 3~5배 신장
했고, 이를 대만의 디올 지사장이 보며 감동했고, 대만 고객과 디올 사원의 폭발적 호응을
얻게 되었다.
그 후 디올 대만 지사장이 아시아 사장이 되어 한국의 나를 각 나라에 초청하여 이벤
트를 진행하라는 권고를 받게 되어 아시아 각 국의 디올 지사장의 초청으로 아시아를 투어하는
프리젠테이션 아티스트가 되었다. 각 나라의 행사를 진행하며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코리아
미스터 KIM으로 유명해지게 되었다. 또한 아시아 및 프랑스 세미나에서 행사결과를 나라별로
공유하게 되면서 내가 없어도 나의 이야기를 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결국 이러한 경력은
디올 프로팀 아티스트 창설의 모티브가 되었고 나는 디올 프로팀 아티스트가 되었다.
현재 나는 중국, 태국, 홍콩 등 아시아 뿐만 아니라 프랑스, 영국, 이태리, 스페인등의 나라를
투어하며 메가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깐느 영화제, 파리 본사 런칭 이벤트, 디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1년 동안 수많은 나라를 투어하는 인터내셔널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 모든 일이 디올 어딕트의 탄생과 그 런칭 이벤트로 시작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디올 어딕트 립스틱은 존 갈리아노의 패션영감과 트랜드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되고 있다. 젊고
현대적인 감각과 섹시한 여성의 느낌을 갖고 있는 디올 어딕트 립스틱이 좋다. 디올 어딕트 립스틱
을 시작으로 디올 어딕트 울트라 샤인, 디올 어딕트 울트라 샤인2로 진화하여 현재 ‘디올 어딕트
하이 샤인’으로 최근 가장 유행하는 메이크업과 가장 잘 어울리는 글로스 립스틱으로 모든 의상에
다 잘 어울리고, 모든 여성을 패션쇼의 슈퍼모델처럼 돋보이는 입술로 만들어 주는 립스틱으로
핸제 수 많은 감각적이고 트랜디한 여성의 사랑을 받고 있다. 립스틱 개발 시점 아티스트의
립메이크업을 하는 특별한 노하우를 전하고 직접 립스틱 개발에 참여했기 때문에 나에겐 디올
어딕트 하이 샤인이 더욱 특별하다.
디올 어딕트가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었듯
디올 어딕트 하이샤인을 바르는 모든 여성이 아름다워지고
그로인해
그 여성의 삶에 자신감이 넘치길 바란다.

